에도시대에는 사람을 13세부터 성인으로 간주했으며

서민 여성은 16, 17세가 결혼 적령기로 여겨졌다고 한다.

 

마리사와 레이무의 연령은 확실치 않지만, 

또래로 보이는 사나에가 바깥세상에서 이과생이었으므로, 일본의 정규교육 커리큘럼상 최소 고2(17세) 이상

 

마리사가 사나에와 비슷한 연령이라면, 소꿉친구가 이미 결혼을 해 가정을 이루고 있어도 이상하진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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