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부터 시작된 윤하 덕질.
대학 입시를 준비하며 윤하 4집을 매일같이 들었었다.
다른 노래들도 물론 좋지만 No Limit을 정말 좋아했었다.
'꿈이란 희망에 나는 기대 쉬는가' 라는 가사에 꽂혔던 기억이 난다.
한국 본가에서 안 쓰는 물품 정리를 하는데 윤하 앨범들은 어떻게 하냐는 연락이 와서 오랜만에 들어보았다.
버리지 말고 어디 한구석에 잘 보관해달라고 말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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