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인 純セメス님의 허가를 받아 발췌 번역 및 투고합니다.
다음은 원작자가 작성한 주의사항입니다.
※ 저의 해석은 타인의 해석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며, 독단적으로 저의 해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 저는 시청자들이 각자 갖는 해석을 존중합니다.
원링크
https://jyunreaistdoudoudou.hatenablog.com/entry/ar185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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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전부터 IMAWANOKIWA의 고찰을 제대로 파고들어,
참고용으로 영상에 등장하는 모든 기믹을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이요와의 MV는 프레임 단위(30fps)로 정말 많은 연출이 담겨 있지요.
위 표만 제출하고 이번 고찰을 끝내고 싶지만, 저는 제 해석을 여러분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의 해석은 너무도 모독적이라 글로 쓰기 꺼려질 정도입니다.
'뭐 이런 해석도 있구나' 하고 마음 넓게 넘어가실 수 있는 분만, 이하 내용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의 대강의 줄거리가 '죽은 딸을 뒤따라 자살하는 어머니의 이야기'라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있으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뮤비 속의 각종 연출을 완벽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IMAWANOKIWA의 PV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거의 모든 장면이 좌우 대칭 연출로 표현된다는 것입니다.
PV뿐만 아니라 제목의 알파벳도 모두 선대칭 / 점대칭의 문자가 사용되어 있습니다.
한자나 히라가나가 아닌 로마자를 가져온 이유라 해석됩니다.
이렇듯 이 작품은 '대칭'에 매우 집착하고 있으며, 이것이 의도적인 행위라는 점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
가사 해석을 도와줄 열쇠로써, 다음 가사를 주목해봅시다.
此処に無いもの
코코니 나이 모노
여기에 없는 것
此処に居ない人
코코니 이나이 히토
여기에 없는 사람
2절 가사의 일부입니다.
"여기에 없는 것"이 무엇을 지칭하는 가는 저도 해석하기 어렵습니다만,
"여기에 없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선 비교적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PV에는 아버지가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부친은 어디로 간 걸까요. 가사 중에서도 아버지를 이상할 정도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죽었다는 연출조차 없습니다.
이 상황을 해석할 방법은 몇 가지 있으나, 어느 것도 PV의 좌우대칭과 연결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제가 제시하는 모독적인 해석이 등장합니다.
딸아이는 어머니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기 힘드시겠지만,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어머니의 세포를 iPS세포(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로 초기화 → 정자로 분화한 후, 자신의 난자와 결합시킨 것입니다.
요컨대 '단성생식' 입니다.
당연히 아무런 근거도 없이 주장하는 게 아닙니다.
단성생식을 상기시키는 연출은 상기한 가사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2:19 부근, 좌우 반전이 되어있지 않은 나선 문자 연출이 나타납니다.
같은 어머니의 유전자가 사용된 것을 암유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아무것도 기억하고 있지 않다'라 쓰여 있는 나선 문자의 연출이 나타납니다.
유전자 한쪽은 세포를 초기화한 뒤 정자로 분화시킨 것이므로, '아무런 기억을 갖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 외에도 여럿 있으므로, 가사와 연출을 처음부터 찬찬히 살펴봅시다.
ドラマを見るのが好きだった
도라마오 미루노가 스키닷타
드라마를 보는 걸 좋아했어
甘い ハッピーエンドに浸っては眠るのが好きだった
아마이 핫피엔도니 히탓테와 네무루노가 스키닷타
달콤한 해피 엔딩에 잠긴 뒤에 잠드는 걸 좋아했어
窓から差し込む 光とそよ風が 朝を教えた
마도카라 사시코무 히카리토 소요카제가 아사오 오시에타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과 산들바람이 아침을 알려줬어
평범하게 해석하자면 단순한 캐릭터 설정, 아이를 갖고 싶다는 소원이 드러난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布団の中さえ 冷えていた朝に
후톤노 나카사에 히에테이타 아사니
이불 속조차 차갑게 식어있던 아침에
誰にも会いたくなくなって
다레니모 아이타쿠나쿠낫테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아져서
太陽を睨んでいた
타이요오 니란데이타
태양을 노려보고 있었어
結露越しの街に 白い翼を見た
케츠로고시노 마치니 시로이 츠바사오 미타
결로 너머의 거리에서 하얀 날개를 봤어
その四肢を見た
소노 아시오 미타
'태양을 노려보고 있었다'의 해석은 꽤 중요한데, 말 그대로 태양을 노려보면 당연히 눈을 다칩니다.
하지만 태양이 무언가의 암유라면 어떨까요.
메이지 시대부터 활동한 여성 해방 운동가, 히라츠카 라이쵸(平塚らいてう)는 잡지 『세이토 青鞜』의 창간호에서
'태초에, 여성은 태양이었다 元始、女性は実に太陽であった'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맞습니다. 여성은 태양입니다.
하지만 가사에선 '누구와도 만나고 싶지 않아져서' 라고도 말하고 있지요.
제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불 속조차 차갑게 식어있던 아침에 → 밤을 새 잠자리에 들지 않은 아침에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아져서 → 집 혹은 연구소에서 홀로
태양을 노려보고 있었어 → 자신의 난자를 현미경 너머로 노려보고 있었다
결로 너머의 거리에서 하얀 날개를 봤어 → 결로된 현미경 너머로 수정을 확인했다
그 팔다리를 봤어 → 수정란의 난할, 세포분열을 확인했다
間違いなく あなたは 私の天使だ
마치가이나쿠 아나타와 와타시노 텐시다
틀림 없이 너는 나의 천사야
당연합니다. 화자에 해당하는 여성의 완벽한 클론이니까요. 100% 순수한 자신만의 천사입니다.
생물학적 부친이 있다면 '나의 천사'라 독점적으로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딸을 천사로 표현한 것도 클론을 '인간과 비슷한 무언가'라 비유한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이후, PV에 등장하는 모스부호와 해석을 등장하는 장소에 맞춰 병기하겠습니다.
甘いエンジェルヘイロー
아마이 엔제루 헤이로
달콤한 엔젤 헤일로
仰いだ哀れなサクリファイス
아오이다 아와레나 사크리파이스
우러러본 가련한 새크리파이스
幸福の 定義さえ 覆る
코후쿠노 테이기사에 쿠츠가에루
행복의 정의조차 뒤집을
-- --- - ・・・・ ・ ・-・
(MOTHER)
ほどに綺麗な
호도니 키레이나
정도로 아름다운
-- -・-- -・・ ・- ・・- --・ ・・・・ - ・ ・-・
(MY DAUGHTER)
その
그
・-- ・・ ・-・・ ・-・・ -・ ・ ・・・- ・ ・-・
-・-・ --- -- ・ -・・・ ・- -・-・ -・-
(WILL NEVER COME BACK)
瞳に
히토미니
눈동자에
・・-・ ・・- -・-・ -・- ・・ -・ --・ --・ --- -・・ - --- --- -・- ・・・・ ・ ・-・
(FUCKING GOD TOOK HER)
全てを奪われた
스베테오 우바와레타
모든 걸 빼앗겼어
FUCKING GOD TOOK HER라는 모스 부호에 주목합시다.
직역하면 '망할 신이 그녀(딸)을 데려갔다' 입니다.
인간의 일을 다루는 경찰이 아닌 생명 윤리를 관장하는 신이므로, 생명이나 운명론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지리라 짐작됩니다.
もう 嫌んなったの 全部 今は
모- 얀낫타노 젠부 이마와
이제 다 싫어졌어 전부 지금은
ひたすらあなたと もっと
히타스라 아나타토
그저 너와 좀 더 조금 더
もうちょっと居たいなって思った
모- 춋토 이타이낫테 오못타
조금만 더 있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暗いほうは見ないで 抱きしめた
쿠라이 호와 미나이데 다키시메타
어두운 쪽은 보지 않고 껴안았어
・・ ・・-・ --- ・-・ --・ --- -
(I FORGOT)
《-- ・- -- ・-(MAMA)》
화자가 위반한 생명 윤리는 너무도 어둡고 끔찍한 일이라 신경쓰지 않기로 한 걸까요.
문제는 모스 부호 I FORGOT 입니다.
'딸은 죽었으나, 근친상간보다 유전자 이상이 일어나기 쉬운 단성생식으로 초등학생까지 자란 것 자체가 기적이므로, 슬픔을 잊기로 했다'
'딸의 죽음으로 / 단성생식 연구가 들켜 기억 소거를 당했다 or 충격으로 기억을 잃었다. 그래서 딸을 기억해내지 못한다'
어느 쪽으로 해석할지는 여러분께 달렸습니다.
ドラマを見るのが好きだった
도라마오 미루노가 스키닷타
드라마를 보는 걸 좋아했어
甘い ハッピーエンドに浸っては眠るのが好きだった
아마이 핫피엔도니 히탓테와 네무루노가 스키닷타
달콤한 해피 엔딩에 잠긴 뒤에 잠드는 걸 좋아했어
窓から差し込む 光とそよ風が 朝を教えた
마도카라 사시코무 히카리토 소요카제가 아사오 오시에타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과 산들바람이 아침을 알려줬어
드라마를 보는 걸 좋아했어 (드라마를 보는 게 싫어졌어)
달콤한 해피 엔딩에 잠기는 걸 좋아했어 (해피 엔딩에 잠겨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어)
모스 부호 I FORGOT의 해석에 따라 가사의 해석도 180 달라집니다.
此処に無いもの
코코니 나이 모노
여기에 없는 것
此処に居ない人
코코니 이나이 히토
여기에 없는 사람
凍った床のワンルームから
코옷타 유카노 완루무카라
차가워진 방바닥의 원룸에서
連れ出してくれたら
츠레다시테 쿠레타라
데리고 나가준다면
・・-・ --- ・-・ --・ ・・ ・・・- ・ -- ・
-- -・-- ・- -・ --・ ・ ・-・・(FORGIVE ME MY ANGEL)
'여기에 없는 사람'으로부터 해석을 시작했습니다만, 얼어붙은 원룸 부분이 잘 해석되지 않습니다.
부친 없이 아기를 갖고 싶어 신생아실에서 아이를 훔친 여인의 이야기도 생각해보았지만, 여기선 부언하지 않겠습니다.
(She was a mother. She will never see anything.)
甘いエンジェルヘイロー
아마이 엔제루 헤이로
달콤한 엔젤 헤일로
噛んだ 憐れな アノニマス
칸다 아와레나 아노니마스
살짝 깨문 가련한 어나니머스
幸福の 定義さえ 覆るほどに
코후쿠노 테이기사에 쿠츠가에루 호도니
행복의 정의마저 뒤집을 정도로
薬漬けでも構わない
쿠스리즈케데모 카마와나이
약을 다량으로 투여해도 상관없어
夢を見たいだけだ
유메오 미타이 다케다꿈을 꾸고 싶을 뿐이야
もう 嫌んなったの 全部 今は
모- 얀낫타노 젠부 이마와
이제 다 싫어졌어 전부 지금은
ひたすらあなたと もっと
히타스라 아나타토
그저 너와 좀 더 조금 더
・-- ・・・・ -・-- -・・ ・・ -・・ -・-- --- ・・- -・-・ ・・・・ --- --- ・・・ ・
(WHY DID YOU CHOOSE)
もうちょっと居たいなって思った
모- 춋토 이타이낫테 오못타
조금만 더 있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暗いほうは見ないで キスをしたのさ
쿠라이 호와 미나이데 키스오 시타노사
어두운 쪽은 보지 않고 키스를 한 거야
어나니머스 anonymous, 초기화된 세포에 이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대목에서 모르겠어(しらない)로 도배된 행복(幸)이 짧게 등장하며, 여인의 현상태를 짐작케 합니다.
'약을 대량으로 투여해도 상관 없다'는, 일반적으론 환자의 연명 치료를 상기시키지만,
단성생식설을 고려하자면 유전자 이상에 따른 질병을 억제하기 위해 딸에게 약을 대량으로 섭취시켰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스 부호 WHY DID YOU CHOOSE는 직역하면 '고른 이유'가 됩니다.
'왜 신은 나의 딸을 골랐는가?'라고도 해석되지만, 뒤의 가사를 고려하면 '딸이 나를 고른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해석이 타당합니다.
이것은 생명 윤리를 위반해 어머니가 된 화자가, 진짜 '모성'에 눈뜨는 이야기입니다.
間違いなく あなたは 私の天使だった
마치가이나쿠 아나타와 와타시노 텐시닷다
틀림 없이 너는 나의 천사였어
光差す バルコニーから 手を伸ばした
히카리 사스 바루코니카라 테오 노바시타
빛이 비치는 발코니에서 손을 내뻗었어
掴んだんだ、確かに
츠칸단다, 타시카니
붙잡았단 말이야, 확실히
・・ ・-・・ --- ・・・- ・ -・-- --- ・・-
(I LOVE YOU)
・・ ・-- ・- -・ - - --- - ・ ・-・・ ・-・・
-・-- --- ・・- - ・・・・ ・- -
(I WANT TO TELL YOU THAT)
・- --・ ・- ・・ -・
(AGAIN)
딸의 사인을 특정하긴 어렵지만, 발코니에서 추락사했다고 보는게 타당해 보입니다.
교통사고와 같은 사건이라면 가해자를 원망하게 되겠지요.
지금 화자가 원망하고 있는 대상은 신입니다.
'내가 생명 윤리를 위반했기 때문에 딸을 데려간 건가!' 라고요.
今際の際にて
이마와노 키와니테
죽기 직전에서야
とろけた哀れなサクリファイス
토로케타 아와레나 사크리파이스
녹아내린 가련한 새크리파이스
幸福の 定義さえ 覆るほどに 綺麗な
코후쿠노 테이기사에 쿠츠가에루 호도니 키레이나
행복의 정의마저 뒤집을 정도로 아름다운
その 瞳に 全てを奪われた
소노 히토미니 스베테오 우바와레타
그 눈동자에 모든 걸 빼앗겼어
もう 嫌んなったの 全部 今は
모- 얀낫타노 젠부 이마와
이제 다 싫어졌어 전부 지금은
ひたすらあなたと
히타스라 아나타토
그저 너와
「いっそ、天国が見たいな」って
잇소, 텐고쿠가 미타이낫테
'차라리, 천국이 보고싶네' 라며
笑った
와랏타
웃었어
暗いほうは見ないで
쿠라이 호와 미나이데
어두운 쪽은 보지 않고
飛び立っていくのさ
뛰어 내리는 거야
클론을 만들 수 있다면 한 번 더 만들면 되겠지요.
연령이 문제라면 대리모를 알선하면 됩니다.
이미 생명 윤리를 한 번 위반했으므로, 그 정도는 일도 아니겠지요.
하지만 어머니였던 화자는 그러지 못 했습니다.
오히려 클론인 딸을 뒤따라 목숨을 스스로 거둡니다.
합리적으로 말이 안 됩니다.
악행을 저지를 과학자가, 영적 존재를 믿고 천국행을 바라다니요.
천국이 있다 해도 자살한 사람이 갈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이건 어떤 마음이 움직인 걸까요.
이것은 생명 윤리를 위반해 어머니가 된 화자가, 진짜 '모심 母心'에 눈뜨는 이야기입니다.
정리
단성 생식으로 딸을 낳음
↓
어린 딸이 불의의 사고를 당해 사망
↓
생명 윤리를 위반했으므로, 신이 딸을 앗아갔다고 원한을 품음
↓
원한을 품어도 어쩔 수 없으므로 일단 잊음
↓
잊지 못함
↓
딸의 뒤를 따름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여러분께 강요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은 IMAWANOKIWA의 2절 후렴구가 끝난 직후 (간주 진입 직전)
2:22 부근에 등장하는 장면입니다.
이것은 IMAWANOKIWA의 곡이 끝난 후 4:14~4:15에 등장하는 장면입니다.
이 두 장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생각해봅시다.
전자는 연출 상의 화이트아웃에 해당하지만, 후자는 화면 중앙에 아주 작은 검은 점이 하나 그려져 있습니다.
이는 의미가 있는 연출입니다.
영상 마지막에 갑자기 모든 그림이 사라지고 하얗게 변하는데, 이것은 방송사고가 아닐뿐더러 이요와의 미스일 리도 없으니까요.
처음에 이 표를 보여드렸습니다만, 2~3 프레임(30fps) 즉 약 0.1초 단위로 연출이 바뀌는 이 작품에서
마지막에 15프레임(0.5초) 지속되는 흰 배경의 검은 점은 정말 커다란 연출에 속합니다.
그렇다면 이건 어떠한 연출일까요.
검은 점은 뒤따라 자살한 어머니의 연구실에 냉동보존 되어있는 자신의 난자입니다.
모든게 싫어져서 자살한 결과, 몸도 의식도 사라지고 냉동보존된 난자만이 남았다.
그것이 이 작품의 결말이라고 저는 고찰합니다.
마지막이 기분 나쁜 불협화음으로 끝나는 이유도 그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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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부분도 적지 않고, 나는 이 해석에 동의하지 않는다.
이요와의 다른 곡들을 고찰하기 위해선 IMAWANOKIWA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므로 번역해보았다.
원작자도 그걸 알고 있는지 '이런 해석도 있구나' 정도로 여겨달라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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