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일반적으로 여성의 노화를 표현한 작품이라 알려져있는데, 고찰글 원작자는 좀 색다른 해석을 제안했다.
IMAWANOKIWA 고찰글에서도 비슷한 해석을 제시했고 그건 좀 엇나간 느낌이었는데, 애프리콧 고찰은 확실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유튜브에서 가장 추천수가 많은 고찰 댓글을 먼저 번역해둘테니
純セメス의 가설과 비교해가며 직접 판단해보자
app 2개월 전
장문 고찰입니다.
이 노래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이를 먹는 사람을 표현했습니다.곡이 진행되며 애프리콧쨩의 목소리가 낮아지거나, 가사도 성장에 맞춰 바뀌어가지요.
요람에서 무덤까지 → 인생을 표현하고 있음
과학실에서 세레나데 → 세레나데는 남성이 여성에게 구애하기 위한 노래이므로, 학생 때 인기가 많았다는 의미?? 적어도 학생 시절을 뜻하는 건 확실함
설레는 기분을 품고 있으니까 → 얼른 어른이 되어 더 예뻐진 자신을 보고 싶다는 표현
소중하디 소중한 ~ 길러봅시다 → 자신의 젊고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으로 소중히 뇌 속에 보관한다는 뜻?
여기서 애프리콧쨩의 손에 살짝 주름이 생깁니다 → 애프리콧쨩이 조금 나이를 먹은 이야기입니다.
작아진 공원 → 자신이 성장해 몸집이 커졌으므로, 작아진 공원은 성장의 비유입니다.
입을 열고 있었어 ~ 내일은 맑기를 → 그 작아진 공원에서 과거의 자신을 떠올렸다?
01:42 ~ 갑자기 어두워지므로 아마 해가 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까마귀가 울었겠지요.
까마귀가 건네다준 심술 → 공원에서 까마귀가 울어 문득 현실로 돌아와보니, 자신은 이미 젊지 않다는 현실을 깨닫게 되어, 까마귀가 '심술'을 가져다줬다고 표현
시간의 흐름이 짓무르고 있다 → 좀 더 예뻐졌을 터인 자신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노화하는 자신이 맘에 안 든 다는 뜻?
소중하디 소중한 보물 상자에 손때가 묻고 어른이 되기만 하는 날이 온다 → 손때는 손에 생긴 주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젊고 아름다웠던 때를 기억해내기만 하는, 주름진 손을 지닌 어른, 즉 노인이 되는 날이 언젠간 오리라 걱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 02:05~ 거울을 부수고 있지요, 아마도 자신이 나이를 먹어 보기 흉한 모습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거울을 부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태양? 앞에서 절망하는 모습은, 저무는 태양을 자신에 비유해, 자신의 인간으로서의 절정기도 끝나버렸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뒤에도 거울을 들여다보는 애프리콧쨩이 비치는 것은 아마 젊은 날의 기억에 잠기고 있다는 뜻일까요..?
뇌의 뒤편(脳の裏)을 따뜻하게 품고 있으니까 → 자신이 귀여웠던 때의 기억을 뇌리(脳裏)에 새기고 있음
소중한 소중한 보물상자에 ~ 쓰레기가 가득 찼어
→ 젊고 아름다운 기억밖에 없었는데, 어느새 나이든 자신의 모습이 기억으로 남아있다 → 이를 쓰레기로 표현?
사랑한다고는 말 할 수 없어 → 당연히 그 모습이나 기억을 사랑할 수 없다는 뜻이겠죠...
02:49~ 거울은 완전히 부숴져, 리본? 같은 것이 감겨져 있고, 모습을 비출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던 노인이 되어버렸다고 생각됩니다.
탁한 마음의 향이 나겠지요 ~ 나이를 먹어 마음이 더러워져버린 자신이 있다. 첫 부분 가사인 순수한 차표 한 조각과 대비?
언젠가 올 그 날로부터 → 자신이 죽을 날
도망칩시다 → 죽고 싶지 않다
사랑합시다 → 하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으니 사랑해버립시다
아아 도망칩시다 → 하지만 사랑하지 못하고 결국 도망쳐버리는 감정의 변화를 표현
그렇게 거울이 땅에 떨어집니다. 아마도 애프리콧쨩은 죽고 말았겠지요.
아름답고 타인에게 사랑받던 젊은 날에, 품은 '나이를 먹으면 더 예뻐지겠지...'라는 기대가 점점 사그라들고 증오로 바뀌어가는 내용이 이요와님 곡 다워 엄청 좋았습니다!
살구(애프리콧)의 꽃말인 '소녀의 수줍음'은, 벚꽃보다 빨리 수줍게 핑크빛 꽃봉오리를 내미는 모습에서 따왔다는데
아마도 애프리콧쨩은 '벚꽃'이 자신이 상상하던 미래의 모습이라 생각했겠고, 본인은 벚꽃이라 상상해왔겠지만,
이미 벌써(젊은 날, 즉 자신이 절정이라 생각하지 않았던 연령) 절정을 지나고 말았기 때문에 '애프리콧'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길어졌지만 이게 저의 고찰입니다.
전달되기 어렵겠습니다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
おもち 답글
02:49의 거울에 감겨있는 리본은 지금까지 차고 있던 노란색 리본이겠죠?
그렇다면 현실을 비추는 거울을 어린 시절 추억(의 상징인 리본)으로 가리는 것으로, '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있는' 장면을 의미했다고 생각했습니다.
========
작성자인 純セメス님의 허가를 받아 발췌 번역 및 투고합니다.
다음은 원작자가 작성한 주의사항입니다.
※ 저의 해석은 타인의 해석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며, 독단적으로 저의 해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 저는 시청자들이 각자 갖는 해석을 존중합니다.
원링크
https://jyunreaistdoudoudou.hatenablog.com/entry/2021/12/13/190000
애프리콧 고찰
이 작품은
・미쿠의 조교 톤
・PV
・가사
어느 것을 봐도 '늙음'을 표현하고 있음은 명백하므로,
거기서 '여성의 늙음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장면은 역시 이 장면이죠
이 부분, 손이 좌우 대칭으로 그려져있습니다.
맞습니다, 이번도 단순한 여성의 노화를 표현한 것이 아닌
IMAWANOKIWA와 비슷한 일이 일어났음을 시사합니다.
이번 작품도 IMAWA처럼 꽤나 그로테스크한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열심히 따라와주세요.
가사 고찰
ゆりかごから墓場まで
유리카고카라 하카마마데
요람에서 무덤까지
行きと帰りのうたた寝
이키토 카에리노 우타타네
갈 때와 올 때의 선잠
夕暮れの素敵な雨
유우구레노 스테키나 아메
해 질 녘의 아름다운 비
①無垢なる切符の片割れ
무쿠나루 킷푸노 카타와레
순수한 차표 반쪽을
握りしめてみた
니기리시메테미타
손에 꼭 쥐어 봤어
① 순수한 차표 반쪽
아시겠나요? 이요와의 천재적인 가사 센스를.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는건 지구상에 이요와 뿐이겠죠.
정자가 든 앰플을 '순수한 차표 반쪽'이라 표현하는 재능이라니요
이 가사가 나온 순간
갑자기 화면이 초점이 이동하며 풍선(정자의 메타포)이 하나 떠오릅니다. 미친 연출입니다.
・순수한 (인간의 삶이 시작되지 않은 정자의 순결함과 결백함)
・차표 (주인공 여자에게 정자의 획득이란 아이를 낳을 권리에 연결되는 것)
・반쪽 (정자와 자신의 난자가 결합해 비로소 차표를 손에 넣게 되므로, 정자 앰플은 권리 획득의 필요조건)
가사를 의역하자면
요람에서 무덤까지
갈 때와 올 때의 선잠
→ 인생은 선잠처럼 따분한 것이므로
해 질 녘의 아름다운 비
→ 태내 기억의 묘사? 월경과 배란일의 비유?
(※ 일본에서 시작된 일종의 미신.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빨간 비를 보았다', '빨간 쥬스를 마셨다' 등의 증언을 했다는 에피소드로 이루어짐)
순수한 차표 반쪽을
손에 꼭 쥐어 봤어
→ 아이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음~ 막장 느낌이 나네요
②理科室からセレナーデ
리카시츠카라 세레나-데
과학실에서 보내는 세레나데
③おともだちも右回れ
오토모다치모 미기마와레
친구들과도 방향을 바꾸고
④あんずの香り
안즈노 카오리
살구 향이
ふわりと
후와리토
나풀나풀
② 과학실에서 보내는 세레나데
왜 굳이 과학실을 택했을까요, 우주에 이요와뿐이겠지요
'인공 수정'을 '과학실에서 보내는 사랑의 노래'라 표현하다니.
③ 친구들과도 방향을 바꾸고
남들과는 다른 행동・사상의 방향 전환, 퇴행을 본인도 의식하고 있습니다.
(※ 역주 : 가사의 回れ右(마와레미기, 뒤로 돌아)는 일본어로 단순한 방향 전환이 아닌 사상 따위의 '퇴행'을 의미하기도 함)
④ 살구 향이 나풀나풀
제목 떡밥 회수 타임입니다.
'살구'의 성질을 통해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살구
민간요법에선, 기침, 천식, 변비에 좋아 하루에 1~2개 먹어도 좋다고 알려져있다.
단,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이나, 임산부는 복용해선 안 된다.
다나카 코지 『듣는 곳과 사용 법을 단번에 알 수 있는 약초 건강법』 코단샤, 1995
田中孝治 『効きめと使い方がひと目でわかる 薬草健康法』 講談社, 1995
시안화합물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살구는, 예로부터 일본에서 '임산부는 먹어선 안 되는 과일'로 여겨졌습니다.
즉 작품 속 주인공이 하고 있는 일은
・정자를 입수해 아이를 만듦
↓
・유전자 진단
↓
・이상의 아이와 다르면 살구를 사용해 낙태
의 순환으로, 결국 주인공은 폐경기까지 아이를 낳지 못했다는 결말로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애프리콧 PV 속의 거울은 다름아닌 자궁을 의미합니다.
・부서진 거울은 폐경을 의미
・거울에 비친 얼굴은 자신의 얼굴이 아닌, 자신의 얼굴과 닮았을, 자궁 속에 있는, 우수한 아기
・거울 옆에 떠있는 무수한 풍선(정자, 순수한 차표 한쪽) 또한 이야기를 암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얼굴이 달라지는 이유는, 세월과 함께 가치관이 바뀌어, 이상적인 아이의 모습도 바뀌었기 때문
→ 애당초 기준이 확정되지 않았으니, 이상적인 아기를 영원히 갖지 못하고 낙태를 계속함
이렇듯, PV의 '거울'은 작품 해석을 완벽히 보완하는 장치입니다.
거울을 보고 절규하는 소녀의 모습이, 거울에 비친 모습보다 훨씬 추악한 얼굴을 하고 있으리란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죠
이미 주된 이야기는 다 끝냈으므로, 가사 고찰은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指先から頭まで
유비사키카라 아타마마데
손끝부터 머리까지
はやる気持ちあたためているから
하야루 키모치 아타타메테이루카라
설레는 기분을 따듯하게 품고 있으니까
大事な大事な
다이지나 다이지나
소중하디 소중한
⑤宝箱に
타카라바코니
보물상자에
かわいいかわいい
카와이이 카와이이
귀엽고 귀여운
日々をしまった
히비오 시맛타
매일을 꼭 담았어
⑥想い出ごと
오모이데고토
추억거리들을
引き出しで飼いましょう
히키다시데 카이마쇼-
서랍 속에서 길러봅시다
⑤ 보물상자
말할 것도 없이, 자궁의 비유
⑥ 추억거리를 서랍에서 길러봅시다
섬뜩해지는 가사입니다.
이상적인 인생, 추억을 갖게 해주고싶다는 주인공의 마음의 표현.
아이가 주인공에게는 추억거리 그 자체..
⑦小さくなった公園へ
치이사쿠낫타 코-엔에
작아지고 만 공원에
⑧口を開いていた影
쿠치오 히라이테이타 카게
입을 벌리고 있던 그림자
鬼が笑っている
오니가 와랏테이루
도깨비가 웃고 있어
あした てんきに なあれ
아시타 텐키니 나아레
내일은 맑게 개어라
⑦ 작아지고 만 공원
나이를 먹으며 자궁이 점점 축소됨
⑧ 입을 벌리고 있던 그림자 ~ 내일은 맑게 개어라
이요와의 주특기죠, 단어의 발음을 뭉개 본뜻을 지웠습니다.
그림자(かげ, 카게)가 아니라 그 사람(かれ, 카레)이라 들리기도 하지요.
남자의 유전자가 50% 이상 배합되어있는 이상, 아무리 시도해도 이상적인 아이가 태어날 리가 없습니다.
이를 도깨비가 야유하고 있는 모습을 비유했습니다.
⑨カラスが運ぶ逆撫で
카라스가 하코부 사카나데
까마귀가 나르는 심술로
時の流れが爛れているから
토키노 나가레가 타다레테이루카라
시간의 흐름이 짓무르고 있으니까
大事な大事な 宝箱に
다이지나 다이지나 타카라바코니
소중하디 소중한 보물상자에
⑩かわいいかわいい 手垢がついた
카와이이 카와이이 테아카가 츠이타
귀엽고 귀여운 손때가 묻었어
大人になるだけの日が 来るでしょう
오토나니 나루다케노 히가 쿠루데쇼-
어른이 될 뿐인 날이 오겠죠
⑨ 까마귀가 나르는 심술 ~ 짓무르고 있으니까
황새가 아니라 까마귀가 날라다 준 아기, 이번 아이도 이상형에 맞지 않음을 시사
시간의 흐름이 짓무름은 말 그대로 월경 불순에 빠져 폐경이 다가오고 있음을 암유
⑩ 귀엽고 귀여운 손때 ~ 어른이 될 날이 오겠죠
손때는 실패, 또는 아이 만들기에 관여한 남자의 유전자의 비유
이번에 임신한 아이도 이상적이지 않아 자기와 같은 인생을 보낼테니 낙태함
마지막 후렴구 부분, 옷깃에 새겨진 무늬를 흐릿하게 연출해 염색체를 표현
최후반부는
태어나지 못한 이상의 아이로부터, 어머니가 되지 못한 주인공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채워져있습니다.
ごめんねとは言わないで
고메은네토와 이와나이데
미안하다고는 말하지 말아줘
脳の裏をあたためているから
노우노 우라오 아타타메테이루카라
뇌의 뒤편을 따듯하게 품고 있으니까
→ 끝까지 이상의 나를 좇아 기르려고 했던 당신, 그런 마음으로 내게 사과하지 마
大事な大事な 宝箱に
다이지나 다이지나 타카라바코니
소중하디 소중한 보물상자에
かわいいかわいい ゴミが詰まった
카와이이 카와이이 고미가 츠맛타
귀엽고 귀여운 쓰레기가 가득 찼어
→ 지금까지 당신은 소중한 아이를 몇 번이나 쓰레기 버리듯 낙태했잖아?
大好きとは 言えないわ
다이스키토와 이에나이와
정말 좋아한다고는 말 못 하는걸
そうでしょう
소-데쇼-
그렇죠
→ 당신이 아이에게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 한 것처럼, 태어나지 못 한 나도 너를 좋아할 수 없어. 똑같잖아?
濁る心の香りがするでしょう
니고루 코코로노 카오리가 스루데쇼-
탁한 마음의 향이 나겠죠
→ 살구의 꽃말은 '겁많은 사랑'이기도 하지. 1절에 나온 살구의 향기에 빗대어, 당신은 겁쟁이처럼 이상의 유전자를 찾아 고집을 부렸을뿐
身を正して やがて来たるその日から
미오 타다시테 야가테 키타루 소노 히카라
몸을 바르게 하고 머지않아 다가올 그 날로부터
逃げましょう
니게마쇼-
도망칩시다
→ 앞으로는 제대로 살아, 늙어 죽을 그 날로부터 도망쳐 보라고
愛しましょう
아이시마쇼-
사랑합시다
ああ 逃げましょう
아아 니게마쇼-
아아 도망칩시다
→ 당신이 지은 죄로 업보를 받게 되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사람을 제대로 사랑해봐.
나는 태어나지도 못했지만, 나는 당신의 상위호환이므로, 이런 짓을 한 당신을 이해할 수 있어.
도망쳐봐, 하지만, 사랑해봐.
고찰글에 덧붙여
다음 앨범에 특정 캐릭에 대한 제 마음을 담은 곡이 3곡, 3인분 들어갈 거 같아서 웃고 있습니다
뭐 이런 귀찮은 오타쿠가 있어! ㅋㅋㅋ 언제 낼진 모르겠지만 맞춰보세요
2021.07.06 이요와 트윗
저는 애프리콧의 가사와 멜로디가 공개되기 전까지, 저 3명을 각각
두근 어질 → 두근두근 문예부의 사요리
잿빛 신발 → 샤니마스의 나나쿠사 이치카
애프리콧 → 마마마의 사쿠라 쿄코
(※ 사쿠라 쿄코의 이름은 '살구'를 의미하는 한자)
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두근 어질과 사요리의 관계야 익히 알려진 대로고,
나나쿠사 니치카에게 바칠 곡이 완성되었으므로 앨범에 넣겠습니다.
2021.05.21 이요와 트윗
니치카의 이야기에 '신발'은 엄청 중요한 키워드로 등장한다는걸
샤니마스를 전혀 모르는 저도 이요와의 애정 덕분에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두근두근 문예부의 그림을 투고한 뒤 두근 어질이 공개되었으니,
당연히 마마마의 마도카 그림이 올라온 다음에 공개된 애프리콧은 쿄코에 관한 작품일줄 알았는데.. 보기 좋게 틀렸네요.
클로버 나이트의 유리? 어쩌면 마지막의 모니카? 글쎄요.. 전부 다 두근 어질을 위한 장치 아닐까요?
확실한 해답은 니코동 / 유튜브 미공개 곡에 들어있을 터! 얼른 앨범을 구입해서 맞춰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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