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의 무대, 타카야마에 다녀왔다.
외국인 여행객이 많긴 한지 지방도시치고 역이 크다
좀더 중심가쪽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가게, 마룻토 플라자
이곳엔 빙과 성지순례 여행객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벌써 19개를 꼬박 채운 성지순례 노트
읽어보니 하루에도 너댓명씩은 들르고 있었다.
에루가 호타루에게 추리를 부탁하며 이용한 카페
아쉽게도 만석이었다
그 대신 호타루가 이리스 선배와 차마시던 카페 들어가봤다
내부는 살짝 달랐지만 어느정도 비슷했다. 내부 사진은 직원분께 허가를 받고 찍었다.
밤에 찍은 사진들 몇개
굉장히 분위기 좋은 여행지라 좋았다
겸사겸사 빙과 성지들도 갈 수 있으니 참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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