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극 / 하츠네 미쿠

劇中劇 / 初音ミク

2022.03.01

 

 

「僕は小さな劇場で 赤いカーテン 枠の中

보쿠와 치이사나 게키죠-데 아카이 카-텐 와쿠노나카

“나는 작은 극장에서 빨간 커튼 무대 속

 

作られた木々 暮れる街 どこにも行けない毎日

츠쿠라레타 키기 쿠레루 마치 도코니모 이케나이 마이니치

만들어진 나무들 해 지는 마을 어디에도 갈 수 없는 매일

 

これはひとつの物語 それに気付いた 僕ひとり

코레와 히토츠노 모노가타리 소레니 키즈이타 보쿠히토리

이것은 하나의 이야기 그걸 알게 된건 나 하나뿐

 

観客の目が光るけど ここを抜け出す計画を

칸캿쿠노 메가 히카루케도 코코오 누케다스 케이카쿠오

관객의 눈이 빛나지만 이곳을 빠져나갈 계획을

 

エンディングまであとわずか

엔딩그마데 아토 와즈카

엔딩까지 얼마 안 남았네

 

 

僕は小さな劇場で 次々と 照明の下

보쿠와 치이사나 게키죠-데 츠키즈키토 쇼-메이노 시타

나는 작은 극장에서 하나둘씩 조명 아래

 

よくある事件の匂いと 決め台詞とか口癖も

요쿠아루 지켄노 니오이토 키메제리후토카 쿠치구세모

흔하디 흔한 사건의 냄새와 명대사나 입버릇도

 

これはひとつの物語 みんな気付いていないふり

코레와 히토츠노 모노가타리 민나 키즈이테 이나리후리

이것은 하나의 이야기 모두가 모르는 척하는 중

 

監督の目が怖いけど 本当の空が見たいんだ

칸토쿠노 메가 코와이케도 혼토-노 소라가 미타인다

감독의 눈이 무섭지만 진짜 하늘을 보고 싶거든

 

エンディングまであとわずか

엔딩그마데 아토 와즈카

엔딩까지 얼마 안 남았네

 

今 舞台から飛び出した!」

이마 부타이카라 토비다시타!

지금 무대에서 뛰어나갔어!”

 

 

っていうのを今度やりたいんだけど どうかな?

테이우노오 콘도 야리타인다케도 도-카나?

라는 이야기를 이번에 해보고 싶은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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