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인지 물색인지 / 치세이

空色か水色か / 知声

2022/08/17

 

 

比喩とかではなく 兎に生まれて

히유-토카데와나쿠 우사기니 우마레테

비유가 아니라 정말 토끼로 태어나서

 

日陰にいる俺の 白い毛をお前は

히카게니이루 오레노 시로이케오 오마에와

그늘에 있는 나의 하얀 털을 너는

 

空色と言ったか 水色と言ったか

소라이로토 잇타카 미즈이로토 잇타카

하늘색이라 했던가 물색이라고 했던가

 

複雑な表情で 似てるねって笑って

후쿠자츠나 효-죠-데 니테루넷테 와랏테

복잡한 표정으로 닮았네라고 웃고

 

寒そうな肌にも また夜が来てしまう

사무소-나 하다니모 마타 요루가 키테시마우

추워보이는 피부에도 또 밤이 찾아오고 말아

 

 

叙述の罠かかって 兎にさせられ

죠쥬츠노 와나카캇테 우사기니 사세라레

서술의 덫에 걸려 토끼 취급을 받아

 

どうしても掴めない 寂しさをお前は

도-시테모 츠카메나이 사비시사오 오마에와

종잡을 수가 없는 외로움을 너는

 

空色と言ったか 水色と言ったか

소라이로토 잇타카 미즈이로토 잇타카

하늘색이라 했던가 물색이라고 했던가

 

準備はできてる 脱走は今日のうちに

쥰비와 데키테루 닷소-와 쿄오-노우치니

준비는 되어있어 탈주는 오늘 안에

 

寒そうな肌にも また夜が来てしまう

사무소-나 하다니모 마타 요루가 키테시마우

추워보이는 피부에도 또 밤이 찾아오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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