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와 장화의 차이 / 하츠네 미쿠
ブーツと長靴の違い / 初音ミク
2023.05.29
僕たちはこの吹雪の中で
보쿠타치와 코노 후부키노 나카데
우리는 이 눈보라 속에서
今父さんへの手紙を届けられずに息絶えてしまう
이마 토오상에노 테가미오 토도케라레즈니 이키타에테시마우
지금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하지 못하고 숨이 다하고 말아
チュンセとポウセのお話ってなんだっけ
츈세도 포오세노 오하나싯테 난닷케
츈세와 포세*의 이야기는 뭐였더라
前が見えない
마에가 미에나이
앞이 보이지 않아
君の心の傷を 詞にしてみたいと思う
키미노 코코로노 키즈오 시니시테 미타이토 오모우
네 마음의 상처를 가사로 만들어 보고싶어
自分のじゃうまくできない 真っ白な影が揺れる
지분노쟈 우마쿠 데키나이 맛시로나 카게가 유레루
내 거로는 잘 못 하겠으니까, 새하얀 그림자가 흔들려
僕たちはよく似てると言われ
보쿠타치와 요쿠 니테루토 이와레
우리들은 곧잘 닮았다는 말을 듣고
同じようでも違う悲しみを履いて歩いた それぞれ
오나지요오데모 치가우 카나시미오 하이테 아루이타 소레조레
닮아 보여도 다른 슬픔을 신고서 걸어갔지 각자
凍えて繋いだ右手には左手
코고에테 츠나이다 미기테니와 히다리테
얼어붙어 맞잡은 오른손에는 왼손이
星になりたい
호시니 나리타이
별이 되고파라
君の心の傷を 詞にしてみたいと思う
키미노 코코로노 키즈오 시니시테 미타이토 오모우
네 마음의 상처를 가사로 만들어 보고싶어
自分のじゃうまくできない 真っ白な影が揺れる
지분노쟈 우마쿠 데키나이 맛시로나 카게가 유레루
내 거로는 잘 못 하겠으니까, 새하얀 그림자가 흔들려
真っ白な影が揺れる
맛시로나 카게가 유레루
새하얀 그림자가 흔들려
* 츈세와 포세 : 미야자와 켄지의 동화 「쌍둥이의 별 双子の星」의 등장인물
춘세와 포세라는 쌍동이 별이 있었다. 그들이 하는 일은 별자리가 만나는 시간에 맞추어 피리를 부는 것이었다. 어느날, 전갈자리 별과 까마귀자리 별의 싸움에 말려들어, 상처난 두 사람을 도와주게 되지만, 그 탓으로 일을 해야하는 시간에 늦게 되고, 하느님은 그 두사람의 선행을 보시고 용서해 주시는데...
'Vocaloid > 가사 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툰베르그관 - 전구 [가사 번역] (0) | 2023.07.01 |
---|---|
오하나야 - 네가 폭탄이 되는 날(해제 실패) [가사 번역] (0) | 2023.07.01 |
inuha - 다른 얘기인데 [가사 번역] (0) | 2023.06.12 |
inuha - 혼자로는 두지 않아 [가사 번역] (0) | 2023.06.12 |
inuha - 벚꽃 [가사 번역] (0) | 2023.06.12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