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베르그관 - 전구 / 하츠네 미쿠

ツンベルク管  - 電球 / 初音ミク

2022.03.20

 

 

眠れぬ夜は寒くって

네무레누 요루와 사무쿳테

잠들지 못하는 밤은 추워서

 

優しい言葉を待っている

야사시이 코토바오 맛테이루

다정한 말을 기다리고 있어

 

連なる暮らしに飽きてきて

츠라나루 쿠라시니 아키테키테

연속되는 삶에 질리기 시작해

 

しらない言葉探してる

시라나이 코토바오 사가시테루

모르는 말을 찾고 있어

 

 

ゆらり灯るあかり

유라리 토모루 아카리

흔들흔들 빛나는 불빛


地球は半回転

치큐-와 한카이텐

지구는 반쯤 돌고


まだ酔いがさめてないだけ

마다 요이가 사메테나이다케

아직 취기가 깨지 않았을뿐


なんて

난테

이라니

 


何も起こってない いつも通り

나니모 오콧테나이 이츠모도오리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아 언제나 그렇듯


揺れる視界に歪みはない

유레루 시카이니 유가미와나이

흔들리는 시야에 왜곡은 없어


いつかのように浮けるなら

이츠카노요오니 우케루나라

평소처럼 들뜰 수만 있다면


望むことはない

노조무 코토와 나이

더이상 바랄 건 없지


死なないように 息をしていたいだけ

시나나이요오니 이키오시테이타이다케

죽지 않기 위해 숨을 쉬고 있길 바랄뿐


いたいだけ

이타이다케

그러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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