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베르그관 - 신 / 하츠네 미쿠

ツンベルク管  - 蜃 / 初音ミク

2022.08.04

 

 

雨は止み昼の星
아메와 야미 히루노 호시
비는 그치고 낮의 별

君だけを照らし出す
키미다케오 테라시다스
너만을 비추고 있어

ぬくもりのある街へ
누쿠모리노 아루 마치에
따뜻함이 있는 거리에

行きたいんだ それだけさ
이키타인다 소레다케사
가고 싶거든 그것뿐이야


送電塔が鈍く光って
소-덴토-가 니부쿠 히캇테
송전탑이 느리게 빛나고

視界は次第に白くなっていく
시카이와 시다이니 시로쿠낫테이쿠
시야는 점차 하얗게 변해가

呼吸のリズムへ
코큐-노 리즈무에
호흡의 리듬으로


回転灯が知らせたお別れは
카이텐토-가 시라세타 오와카레와
회전등이 전해준 작별인사는

天使のいたずらなんだって
텐시노 이타즈라난닷테
천사의 장난질이라고

うたってくれないか
우탓테쿠레나이카
노래해주지 않으련


蜃気楼の中へ
신키로-노 나카에
신기루 속으로

音もなく消えたの
오토모나쿠 키에타노
소리도 없이 사라졌어

限りなく透明に近い色に
카기리나쿠 토-메이니 치카이 이로니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색으로

変わる 変わるよ
카와루 카와루요
바뀌어 바뀔 거야


夜を超えて帰ろう
요루오 코에테 카에로
밤을 넘어서 돌아갈

か。

까.

瞬き、面影
마바타키 오모카게
깜빡임, 얼굴빛

とろけだした日々が
토로케다시타 히비가
녹아내린 나날이

続きますように
츠즈키마스요오니
부디 계속되기를


蜃気楼の中へ
신키로-노 나카에
신기루 속으로

音もなく消えたの
오토모나쿠 키에타노
소리도 없이 사라졌어

限りなく透明に近い色に
카기리나쿠 토-메이니 치카이 이로니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색으로

変わる 変わるよ
카와루 카와루요
바뀌어 바뀔 거야


送電塔が鈍く光って
소-덴토-가 니부쿠 히캇테
송전탑이 느리게 빛나고

視界は次第に白くなっていく
시카이와 시다이니 시로쿠낫테이쿠
시야는 점차 하얗게 변해가

呼吸のリズムへ
코큐-노 리즈무에
호흡의 리듬으로


回転灯が知らせたお別れは
카이텐토-가 시라세타 오와카레와
회전등이 전해준 작별인사는

天使のいたずらなんだって
텐시노 이타즈라난닷테
천사의 장난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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