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 하츠네 미쿠
カラフル / 初音ミク
2023.04.06

夜明けの街はあせた油絵みたいだ
요아케노 마치와 아세타 아부라에 미타이다
새벽의 거리는 빛바랜 유화같아

違うけど似て 似てるけど違う僕ら
치가우케도 니테 니테루케도 치가우 보쿠라
다르지만 닮았고 닮았지만 다른 우리들

風にも色がついてた なんだか心地よかった
카제니모 이로가 츠이테타 난다카 코코치요캇타
바람에도 빛깔이 배어있어 어째서인지 기분좋았어


いつもなら言えないことだって言えそうな
이츠모나라 이에나이코토닷테 이에소오나
평소라면 하지 못할 말도 할 수 있을듯한

今行かなくちゃいけないようなそんな予感
이마 이카나쿠챠 이케나이요오나 손나요칸
지금 가지 않으면 안 될 것같은 그런 예감

教室がフラッシュバックだ 千切れそうな日々の記憶だ
쿄-시츠가 후랏슈밧쿠다 치기레소오나 히비노 키오쿠다
교실이 플래시백이야 흩어질듯한 나날의 기억이야


走るのは好きじゃないのに止まれなくなっている
하시루노와 스키쟈나이노니 토마레나쿠낫테이루
달리는건 좋아하지 않지만 멈출 수 없게 되었어

いつもは開けない窓とかも開けてきちゃっている
이츠모와 아케나이 마도토카모 아케테키챳테이루
평소엔 열지 않는 창문도 열어버렸지만

でも もう数分後には 燃料が切れるのかな…
데모 모오 스-훈고니와 넨료가 키레루노카나...
이제 몇 분 후에는 연료가 떨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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