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Project/설정연구
귀형수 EX보스까지 모티브 정리
킷쵸 야치에 (吉弔 八千慧) 이명 : 귀걸조 두목 종족 : 킷쵸 원소재는 길조(吉弔, 일본어 발음은 킷쵸) 길조는 용과 거북이 합쳐진 요괴로, 뱀의 머리에 거북의 몸을 지니며 등딱지는 여러 겹으로 되어 있고 용의 비늘로 덮여 있다고 한다. 주로 중국 광둥지방에서 목격되며, 물가나 숲에 산다. 꼬리는 너무 길어 등딱지 속으로 집어넣을 수 없다고 한다. 일본의 백과사전 「화환삼재도회 和漢三才圖會」에 따른 길조의 해설은 다음과 같다. --- 용이 낳은 알에서 태어나며, 일설에 따르면 용처럼 생기기도 했고 거북이처럼 생기기도 했다고 한다. 링난지방(嶺南, 광둥지방에서 광시 일대)에 산다고 하며, 용이 알을 두 개 낳으면 하나는 반드시 길조가 된다고 한다. 뱀 머리에 거북의 몸을 지녔다. 물에 산다. --- 송나..
2019. 8. 13. 17:17
최근댓글